퓨어 데이터 모임

PD 모임

이 워크숍은 Pure Data(Pd)를 들여다봅니다. 사운드를 연주하거나 편집하는 것을 넘어, 작동하는 단위의 구조를 만들고 그것을 통해 세계를 만들어내는 방법을 탐구합니다.

Pd는 아주 유용한 도구이지만, 이번 워크숍에서는 작은 단위의 연산과 반응을 연결해 자율적으로 작동하는 시스템(=기계)을 만드는 환경이자 언어로서의 Pd에 대해 집중해봅니다.

이번 “세계 생산자편”에서는 이러한 Pd의 특성을 '쓰기(writing)’라는 행위로 바라봅니다.

여기서 쓰기는 시간의 흐름을 구성하고, 소리를 배치하고,기억을 호출하고, 관계를 연결하는 구조를 지어나가는 행위 전반을 의미합니다. 

![](https://ururu.cloud/~uploader/doohoyi/paper-pd-fragments.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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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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